1.
일전에 파닭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요..
그 집 개장하고 일주일도 채 안됬을 때부터 꾸준히 갔어요.
어지간히도 푹 빠져서 심할땐 일주일에 세 번을 찾아갈 정도로.. -.-;;
그런데 그렇게 자주 찾아갈 수록,
그리고 처음엔 횅하던 가게가 점점 손님으로 북적거릴수록
눈에 들어오는 변화가 슬프네요...
일단 줄어든 양..
사진을 안찍어서 그렇지 사진 찍어 비교하면 알 정도로 양을 줄여버리더군요.. -_-
가끔씩 먹으러 오는 사람조차도 느낄 수 있을 정도라 생각되는데,
일주일에 몇 번이고 찾아가는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ㅇ<-<
그래도 이건 그러려니 했지만..
바쁜건 알지만 여전히 테이블 서비스는 엉망.
생맥주를 시켰는데, 처음엔 통닭 나오기 전에 입가심할 안주거리를 주더니
이제는 그걸 가게 구석에 쌓아놓고도 안주더군요.
거기다가 통닭 만들어서 갔다주고나서 젓가락 안주는건 대체 뭔데요? (...)
한두번이면 내가 말을 안해.. ㅇ<-<
그리고 몇일 전에 타즈군이랑 찾아갔을때는 최악.
가게가 한 테이블 빼고 꽉 차서 정신없는건 알겠는데,
손님이 들어왔는데 주인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자리에 착석.
착석하고 3~5분이 되도록 주문을 받으러 오질 않습니다.. 슈밤 ㅇ<-<
'그래 파닭을 사랑하는 내가 참는다'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무려 '손님께서' 주문을 하러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주문 받는 태도 멋지더군요. 등돌려서 뭐 적는다고 손님 쳐다보지도않고 대답합니다..
결국 주문 취소하고 나왔어요.
그 때는 그냥 씁쓸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너무나 화나네요.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서 가게 테러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 ㅇ<-<
이러한 변화가 '진행형'이라는게 더 최악이네요.
가면갈수록 상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몇일전에 타즈군과 갔을때는 그 정점이었고..
가게가 처음 생기고 손님이 뜸할때부터, 이제 손님이 바글거릴때까지 쭉 다니던 단골의 입장이라서,
이런 변화는 더 눈에 띄더군요.
처음엔 손님이 없으니 오는 손님 귀하다고 그렇게 친절하게 해주더니,
이젠 눈에 넘치는게 손님이라고 오만 방자하게 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했습니다.
저렇게 경망스럽게 굴다가는 언젠가 망하겠지요.
아니, 최소한 제 가슴 속에서는 망했습니다. 앞으로 파닭 먹으러 갈 날이 올지...
2.
분명 가볍게 적자고 펼친 일기장인데, 흥분해서 엄청 글이 길어졌네요.. -.-;
이런거 적으려고 미투데이 열었으면 분명 미투데이 폭파했을 듯 (...)
'미투데이 열면 님 포스팅이 더 줄어들 것임'이라는 리셋님의 선견지명이 들어맞는 순간입니다.. (..응?;)
분명 머리 속에서는 미투데이에 '한 마디' 간단하게 끄적일만한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적는 순간 투다다다다~ 하고 글이 쫙~ 늘어나게 되는... 블로거 본성인가.. (먼산)
아무튼 요새 맥주 홀릭입니다~ /ㅁ/ 맥주 만세 /ㅁ/ 알라뷰~ /ㅁ/
그 가격만 좀 고려한다면... (먼산)
원래 소주를 잘 마시고, 맥주를 오히려 소주보다 더 쓰게 생각했는데, (목으로 넘기질 못한;)
어느 순간 '탁!'하고 넘어가더니, 이제는 뭐 완전 홀릭 수준.. ㅇ>-<
방금도 친구랑 소세지에 맥주 500cc 한잔씩 먹고 왔어요.. ^^
몇일전에 타즈군이랑 갔다왔던 집인데, 다른 친구랑 가서 똑같은 메뉴 또 먹고 온.. OTL
그래도 맛있네요.. ^^
오늘 간 집은 생맥 500cc가 다른 가게보다 미묘하게 큰 잔에,
거품도 거의 없이 가득 채워나와서 좋아요 /ㅁ/
가격도 다른 가게와 동일하다는게 메릿뜨~♡
언젠간 맥주캔 하나 사서 올라가서 뜨거운 물에 쫙~ 샤워하고 나와서,
맥주캔 따서 마시면서 컴퓨터 하는게 꿈입니다. 로망이에요..
...귀찮거나 자꾸 깜빡해서 아직 못 해봤지만.. OTL
3.
요새 라노베 쭉쭉 읽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예전보다 추진력이랄까.. 이런게 좀 부족하다는 느낌..
이전에는 한번 딱 읽기 시작하면 쭉~~ 한 권 다 읽어내려갔는데,
(이런게 가능했으니 1일 1리뷰 같은 짓도 했었죠.. 쿨럭 -.-;)
요새는 자꾸 읽다가 딴거 하게 되고, 읽다가 딴거 할게 생기고..
이번 주말에는 부족한 전공 과목 보강과 더불어,
'라노베 한 권 통짜로 읽어보기' 에 도전해봐야겠.. (퍽!)
일전에 파닭 포스팅한 적이 있었지요..
그 집 개장하고 일주일도 채 안됬을 때부터 꾸준히 갔어요.
어지간히도 푹 빠져서 심할땐 일주일에 세 번을 찾아갈 정도로.. -.-;;
그런데 그렇게 자주 찾아갈 수록,
그리고 처음엔 횅하던 가게가 점점 손님으로 북적거릴수록
눈에 들어오는 변화가 슬프네요...
일단 줄어든 양..
사진을 안찍어서 그렇지 사진 찍어 비교하면 알 정도로 양을 줄여버리더군요.. -_-
가끔씩 먹으러 오는 사람조차도 느낄 수 있을 정도라 생각되는데,
일주일에 몇 번이고 찾아가는 저는 오죽하겠습니까.. ㅇ<-<
그래도 이건 그러려니 했지만..
바쁜건 알지만 여전히 테이블 서비스는 엉망.
생맥주를 시켰는데, 처음엔 통닭 나오기 전에 입가심할 안주거리를 주더니
이제는 그걸 가게 구석에 쌓아놓고도 안주더군요.
거기다가 통닭 만들어서 갔다주고나서 젓가락 안주는건 대체 뭔데요? (...)
한두번이면 내가 말을 안해.. ㅇ<-<
그리고 몇일 전에 타즈군이랑 찾아갔을때는 최악.
가게가 한 테이블 빼고 꽉 차서 정신없는건 알겠는데,
손님이 들어왔는데 주인이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자리에 착석.
착석하고 3~5분이 되도록 주문을 받으러 오질 않습니다.. 슈밤 ㅇ<-<
'그래 파닭을 사랑하는 내가 참는다'는 생각으로 웃으면서 무려 '손님께서' 주문을 하러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주문 받는 태도 멋지더군요. 등돌려서 뭐 적는다고 손님 쳐다보지도않고 대답합니다..
결국 주문 취소하고 나왔어요.
그 때는 그냥 씁쓸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너무나 화나네요.
학교 게시판에 들어가서 가게 테러하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 ㅇ<-<
이러한 변화가 '진행형'이라는게 더 최악이네요.
가면갈수록 상태가 더 심각해지고 있어요. 몇일전에 타즈군과 갔을때는 그 정점이었고..
가게가 처음 생기고 손님이 뜸할때부터, 이제 손님이 바글거릴때까지 쭉 다니던 단골의 입장이라서,
이런 변화는 더 눈에 띄더군요.
처음엔 손님이 없으니 오는 손님 귀하다고 그렇게 친절하게 해주더니,
이젠 눈에 넘치는게 손님이라고 오만 방자하게 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했습니다.
저렇게 경망스럽게 굴다가는 언젠가 망하겠지요.
아니, 최소한 제 가슴 속에서는 망했습니다. 앞으로 파닭 먹으러 갈 날이 올지...
2.
분명 가볍게 적자고 펼친 일기장인데, 흥분해서 엄청 글이 길어졌네요.. -.-;
이런거 적으려고 미투데이 열었으면 분명 미투데이 폭파했을 듯 (...)
'미투데이 열면 님 포스팅이 더 줄어들 것임'이라는 리셋님의 선견지명이 들어맞는 순간입니다.. (..응?;)
분명 머리 속에서는 미투데이에 '한 마디' 간단하게 끄적일만한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적는 순간 투다다다다~ 하고 글이 쫙~ 늘어나게 되는... 블로거 본성인가.. (먼산)
아무튼 요새 맥주 홀릭입니다~ /ㅁ/ 맥주 만세 /ㅁ/ 알라뷰~ /ㅁ/
그 가격만 좀 고려한다면... (먼산)
원래 소주를 잘 마시고, 맥주를 오히려 소주보다 더 쓰게 생각했는데, (목으로 넘기질 못한;)
어느 순간 '탁!'하고 넘어가더니, 이제는 뭐 완전 홀릭 수준.. ㅇ>-<
방금도 친구랑 소세지에 맥주 500cc 한잔씩 먹고 왔어요.. ^^
몇일전에 타즈군이랑 갔다왔던 집인데, 다른 친구랑 가서 똑같은 메뉴 또 먹고 온.. OTL
그래도 맛있네요.. ^^
오늘 간 집은 생맥 500cc가 다른 가게보다 미묘하게 큰 잔에,
거품도 거의 없이 가득 채워나와서 좋아요 /ㅁ/
가격도 다른 가게와 동일하다는게 메릿뜨~♡
언젠간 맥주캔 하나 사서 올라가서 뜨거운 물에 쫙~ 샤워하고 나와서,
맥주캔 따서 마시면서 컴퓨터 하는게 꿈입니다. 로망이에요..
...귀찮거나 자꾸 깜빡해서 아직 못 해봤지만.. OTL
3.
요새 라노베 쭉쭉 읽고는 있습니다만, 역시 예전보다 추진력이랄까.. 이런게 좀 부족하다는 느낌..
이전에는 한번 딱 읽기 시작하면 쭉~~ 한 권 다 읽어내려갔는데,
(이런게 가능했으니 1일 1리뷰 같은 짓도 했었죠.. 쿨럭 -.-;)
요새는 자꾸 읽다가 딴거 하게 되고, 읽다가 딴거 할게 생기고..
이번 주말에는 부족한 전공 과목 보강과 더불어,
'라노베 한 권 통짜로 읽어보기' 에 도전해봐야겠..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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