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토라도라! 4권을 다 읽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죠...
리뷰에 적을게 없습니다 (...)
뭔 얘긴고 하니 -_-;;;
토라도라 4권을 다시 돌아본 크로이츠님의 리뷰를 미리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 3권을 읽고, 4권을 읽었죠.
3권은 해당 리뷰를 미리 읽은 덕에, 저로서도 좀 더 생각하고 읽고, 글도 적을 수 있었습니다만..
4권은 그와 반대로, 할말이 하나도 없음... 크로이츠님이 미리 다 하셨어.. (먼산)
물론 그래도 사소한 감상글은 끄적거릴 예정입니다만..
모종의 작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다음 감상글은 '9S Memories' 입니다.
토라도라! 4권은 그 다음.. (웃음)
아무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크로이츠님이나 타즈군은,
'4권을 읽을땐 모르겠지만, 뒤에 가서 다시 되돌아보니, 4권이 결정적이었다..' 라고 했는데..
크로이츠님은, '모르고보면, 그냥 수영복 서비스가 있는 권으로 보일 것'이라 했는데..
...솔직히, 크로이츠님 리뷰 미리 보지않아도,
어지간히 독서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여기에 던져진 방향성이나 암시는 알법하다는 느낌이.. -_-;;
그만큼 상징성 강한 대사와 행동, 연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크로이츠님이 꼼꼼히도 다 분석해주셨고말이죠.. OTL)
정말, 크로이츠님 말대로 곱씹는 맛이 있을법한 느낌의 4권이었습니다.
특히나, 미노리와 류지의 대화에서, '유령'을 통한 그 비유는 뭐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미묘한 느낌이나 고찰을 너무나도 절묘하게 잘 담아내고 있어서,
읽고 또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 ;ㅁ;
이쯤되면 작가는 역시 다르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OTL
- p.s : 그나저나, 작가분, 여성분이셨군요..
이제야 비로소, 매 번 후기때마다 언급되는 '명란스파게티' 얘기에,
작가분의 절절한 '한'이 담겨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농담이라 생각했고, '뭐야 이거..' 싶었는데, 이거.. 진지하고 절박한 얘기였군요.. (어이..)
리뷰에 적을게 없습니다 (...)
뭔 얘긴고 하니 -_-;;;
토라도라 4권을 다시 돌아본 크로이츠님의 리뷰를 미리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 3권을 읽고, 4권을 읽었죠.
3권은 해당 리뷰를 미리 읽은 덕에, 저로서도 좀 더 생각하고 읽고, 글도 적을 수 있었습니다만..
4권은 그와 반대로, 할말이 하나도 없음... 크로이츠님이 미리 다 하셨어.. (먼산)
물론 그래도 사소한 감상글은 끄적거릴 예정입니다만..
모종의 작업을 계획하고 있어서, 다음 감상글은 '9S Memories' 입니다.
토라도라! 4권은 그 다음.. (웃음)
아무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크로이츠님이나 타즈군은,
'4권을 읽을땐 모르겠지만, 뒤에 가서 다시 되돌아보니, 4권이 결정적이었다..' 라고 했는데..
크로이츠님은, '모르고보면, 그냥 수영복 서비스가 있는 권으로 보일 것'이라 했는데..
...솔직히, 크로이츠님 리뷰 미리 보지않아도,
어지간히 독서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여기에 던져진 방향성이나 암시는 알법하다는 느낌이.. -_-;;
그만큼 상징성 강한 대사와 행동, 연출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걸 크로이츠님이 꼼꼼히도 다 분석해주셨고말이죠.. OTL)
정말, 크로이츠님 말대로 곱씹는 맛이 있을법한 느낌의 4권이었습니다.
특히나, 미노리와 류지의 대화에서, '유령'을 통한 그 비유는 뭐랄까..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미묘한 느낌이나 고찰을 너무나도 절묘하게 잘 담아내고 있어서,
읽고 또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 ;ㅁ;
이쯤되면 작가는 역시 다르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OTL
- p.s : 그나저나, 작가분, 여성분이셨군요..
이제야 비로소, 매 번 후기때마다 언급되는 '명란스파게티' 얘기에,
작가분의 절절한 '한'이 담겨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냥 농담이라 생각했고, '뭐야 이거..' 싶었는데, 이거.. 진지하고 절박한 얘기였군요.. (어이..)
# by | 2008/07/05 13:45 | [Book] 잡담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