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7 11:27 우리들의 커튼콜 1권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7 11:25 [감상] 종말의 크로니클 1 <상> <하> - 다양한 문화의 사이에서...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7 11:23 [감상] 미얄의 추천 4권 - 1부 완결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7 11:20 레진 캐스트 밀크 2권을 읽었는데..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5 20:54 꼬리를 찾아줘! 2권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5 20:37 종말의 크로니클 1<상,하> 다 읽었습니다 일단은..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25 20:34 니힐님의 작품, '우리들의 커튼콜' 읽어보고있는데..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19 17:16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3권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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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54 꼬리를 찾아줘! 2권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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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20:34 니힐님의 작품, '우리들의 커튼콜' 읽어보고있는데..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2008/08/19 17:16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3권에 답덧글이 등록되었습니다.

[ 감상포인트 ]
- 다시 돌아온 타즈사 시점의 진행!!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역경!!
- '발전'을 넘어서서, 진정한 '궁극의 목표'로의 정면승부가 시작되었다는 느낌
[ 네타 Level ] 하(下)
드디어~!! 대장정의 막을 내리기 시작하는 시점인 7권까지 왔습니다.
이 작품은 뭐랄까.. 3권씩 내용을 끓어간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_-;;
(only 1,2권 파에게는 아니겠지만, 3권 또한 엄연한 1,2권에 붙어가는 내용..)
아무튼!! 지난 4,5,6권이 주인공 타즈사가 아닌 타인의 시점을 통해
타즈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표현하고, 그동안 타즈사가 이룬 발전의 결과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면,
이번 7권부터는, 이렇게 발전한 모습에서 그치지않고
진정한 목표로의 '정면승부'를 시작하게 됬다는 느낌입니다.
바로.. '리아 가넷 타도'..
물론 이 목표는 지난 6권은 물론이고, 1권에서부터.. 아니, 작품 전체에 이어져오던,
그야말로 주인공의 '궁극의 지향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7권에서는, 이런 목표에 대해 타즈사 나름의 내면의 고뇌를 거치게되며,
지난 1권에서와는 달리, '리아 가넷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리'에까지 발전해간 타즈사가
'진정한 의미에서' 저 목표를 말하고, 그 노력을 시작해갈 준비를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목표에 대해선 그 이전부터 꾸준히 말해왔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는 느낌이랄까요...
등장인물들을 통해, 스포츠 선수가 가질 수 있는 압박감이나
여러가지 뒷 이야기를 표현해내는 실력은 여전히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가브리와 타즈사를 통해, '절대자'를 앞에 둔 2인자들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해줬다는 느낌...
특히 놀라운 것은 타즈사인데,
6권까지 읽고 뒤의 내용을 짐작할때, 솔직히 저는 평범한 내용을 생각했습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타도 리아!'를 외치면서, 당당하게 대회에 나가서,
그동안의 발전된 성과를 보여주면서, 엎치락 뒷치락 싸움끝에 결과가..
뭐 이런 정석적인 얘기를 상상했었습니다.
하지만 7권에서 작가는, 전혀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진행해 나갔습니다.
항상 입에 담던 목표에 대한 한가지 무섭고도 나약한 가설을 깨닫는 타즈사,
거기서부터 시작되는, 자신의 자신감과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근본적인 애정,
그리고, 자신의 피겨 스케이팅이 지향하는 목표에 이르기까지...
7권에서의 주인공은, 그동안의 발전된 모습을 벗어던지고,
'이제 무엇이 와도 괜찮다'는 착각을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피겨의 '근본'에 대해 고뇌하고,
그런 끝에 초심으로 돌아와서, 진정한 의미에서 '리아 타도!'를 외치게 됩니다.
지난 올림픽때와는 달리 '피트'가 없음으로 해서 특별한 동기없이,
그저 관성적으로 자신이 쫓던 목표만을 쫓던 타즈사였습니다만..
작가는 그 내면에 다시 한 번 파문을 던짐으로써, 타즈사에게 강한 동기를 만들어주고,
순수한 도전의식을 심어줬으며, 진정한 의미에서 자신의 목표를 쫓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줬다는 느낌입니다.
7권은 주인공이 다시 한 번 발전의 가능성을 도모해보는 장이었으며,
그와 동시에 다시 한 번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인공은 그 역경을 헤쳐나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8,9권. 타즈사가 그 동안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이 작품의 끝에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
9S라는 작품이, 읽으면 읽을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더욱 확립시켜나가는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읽으면 읽을수록 '1,2권만 가지고는 안됬어..'라는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은, 시리즈 전체적인 구성이 너무나 잘 되있다는 느낌이며,
이런 느낌은 권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ㅁ;b
1,2권에서는 주인공의 발전가능성을 '피트'라는 인물을 통해 다졌으며,
3권은 주인공이 아픔을 겪고 '홀로서기'를 터득하여 능동적인 인물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4,5,6권에서는 발전된 자신의 강함을 더욱 안정감있게 독자들에게 어필했다면..
이번 7권에서부터는 6권에 걸친 '그동안의 주인공의 발전'을,
이제 진정한 목표에 도전하는 힘으로 돌리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만약 1,2권으로만 이 작품이 끝났다면,
'타즈사'라는 인물은 수많은 '발전가능성'만을 지닌채로 끝났을 것이며,
이렇게 선명한 방향성을 띄고, 독자들과 함께 그 목표를 향해 뜨겁게 뛰어갈수 없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애시당초 1,2권만 구상한 작품이 후에 이렇게까지 발전된건지,
아니면 1,2권만 내놓을 시절부터 작가분께서 뒷얘기도 대충 구상하고계셨던건진 모르겠습니다만...
'한 인물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데에 너무나 효과적인 구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 권'내에서의 '에피소드' 간의 구성력을 넘어서서,
'한 시리즈'내에서의 '각 권' 간의 구성력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는데서,
더욱 특별하고도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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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hlight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3권 - A Vacant Seat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4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5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6권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7권 - The Start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내가 있었다 - 애절한 사랑 이야기 § ㅈ § 작안의샤나 7권 - 혼란(Confusion) 잘린머리 사이클 - 반전과 ... more
지적 감사드립니다 ^^ 혹시 다른 리뷰에도 같은실수 안했는지 찾아봐야겠군요...;
7권은 확실히, 호흡을 고르면서 은근히 불타오르기 시작한다는 느낌이네요...
아마 다음권부턴 정말 제대로가 아닐까 기대되네요 +_+
결론은 타즈사 이 멋진여자.....
으음- 저 개인적으로는 4~6권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거치고 왔기 때문에,
타즈사의 멋진모습을 감상하긴 힘들었었습니다 -_-;;
오히려, 뒹굴고 좌절하고 혼자 땅파면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갔다는 느낌..?
마지막의 '정면승부'도, 뭔가 자신이 자신감에 가득차서 당당히 들어갔다기보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어쩔 수 없다는 느낌으로 들어간 감이 있어서,
타즈사의 카리스마에 대한 임팩트는 좀 적었다는 느낌..
그만큼,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지만요.. +_+